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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디지털보안기술, 짝퉁 수사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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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4. 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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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국과수, 디지털 보안기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1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오른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중석 원장이 9일 대전 조폐공사 본사에서 디지털 보안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의 디지털 보안기술이 위조상품 수사에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국조폐공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9일 대전 유성구 소재 조폐공사 본사에서 디지털 보안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보안기술 개발, 문서보안 및 관련분야 정보 공유 등 두 기관의 상호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변조방지를 위한 공동연구 수행과 함께 연구성과 사업화, 디지털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교환 및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디지털 보안기술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상시 협력 체제를 마련하는 방법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최근 정보보안 기술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짝퉁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짝퉁과 같은 위조상품이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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