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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핀테크 생태계 조성 위한 ‘원탁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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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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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핀테크 관련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핀테크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국내 IT기업의 핵심역량을 진단하고 향후 핀테크 산업의 발전방향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은산분리, 대면확인 의무 등 규제를 완화하고 국내의 우수한 금융·기술인프라를 활용한 한국형 핀테크로 해외시장에 진출하자는 건의 및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 국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마련, 금융회사와 IT기업간 협업을 통한 신상품 발굴, 금융권 표준플랫폼 구축 및 개발도상국에 표준기술 수출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참고해 핀테크 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핀테크 교육프로그램 개설, 기술진단 포럼 및 원탁회의 등 전문성을 함양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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