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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황영희 양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대식 도의원, 홍범표 도의원,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경기도와 양주시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통합 신공장 건립을 위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진입도로 등 제반 인프라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0년도 가동을 목표로 통합 신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대의 유업계 기업인 서울우유의 양주 통합 신공장이 은현면에 건립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장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통합 신공장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우유 통합 신공장은 부지면적 22만6000㎡, 건축면적 5만9000㎡ 규모로 은현면 용암리 산56-1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지난해 9월 건설부지가 최종 확정됐으며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