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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61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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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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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로 성공리에 마무리
[사진자료1] 2015서울모터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인파 모습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열린 ‘2015서울모터쇼’가 막을 내린다.

12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의 총 관람객 수는 61만명(잠정)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면에서 이번 서울모터쇼는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 ‘자동차, IT기술을 만나다’ 기술 세미나, 브릴리언트 메모리전, 자동차패션융합존 전시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도입했다.

참가업체들도 관람객들에 대한 다양한 자동차 정보 안내 활동은 강화된 반면 여성 모델쇼라는 과거의 부정적 요소는 상당부분 개선시켰다.

참가업체 전시부스에서의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 조직위가 마련한 자동차역사영상존, 안전운전 체험존, 친환경차 시승 등 교육적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져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상당폭 늘어났다.

정부의 자동차와 연관된 규제완화 시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전시장 내에서의 푸드트럭 운영을 최초로 시행했으며 튜닝업체도 다수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해외자동차수출 및 국제 비즈니스 활동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국, 호주,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의 기자단을 초청하고 멕시코투자상담회, 한중자동차부품구매상담회, 일본 혼다, 미쓰비시와의 수출상담회 등 관련 활동도 확대했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모터쇼는 지난번 수준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등 질적인 부분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며 “전시내용 향상과 품격 격상 등 서울모터쇼만의 차별화 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동시에 더 많은 관람객들의 나들이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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