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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비게이션은 인적 과실에 의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선박운항체계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융·복합된 새로운 제도로 2019년부터 국제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추진과제 중 하나인 융합신산업 육성의 핵심 과제로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의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성과평가 및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과 관련부처와 연계·활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협업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이내비게이션은 선박운항, 항만운영, 해양조사, 사고재난 대응, 조선기자재, 해상무선통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범부처 협업 및 민간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와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구축 사업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