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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공적개발원조 규모 확대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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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4. 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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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국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13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얀 엘리아슨 유엔 사무부총장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한국 정부가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엔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최 부총리는 “유엔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 개발협력 목표인 ‘포스트(Post) 2015’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빈곤 문제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둔 녹색기후기금(GCF)이 글로벌 기후재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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