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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진웅섭 원장 취임 이후 첫 은행권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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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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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신한은행 정기 종합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취임 이후 첫 은행권 검사에 나섰다. 경남기업의 주채권 은행인 신한은행과 신한금융지주가 대상이다.

13일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에 대한 정기 종합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한은행은 소위 ‘성완종 리스트’ 파문의 근원지라 불리는 경남기업의 주채권 은행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검사는 진 원장 취임 이후 이뤄지는 첫 은행권 검사인만큼 금감원이 새로 마련한 검사·제재 개혁 방안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종합검사는 2~3년 주기로 진행하는 정기 검사”라며 “경남기업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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