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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 부총리는 16~17일 이틀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과 초청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는 물론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금융안정위원회(FS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세계경제 및 정책공조, IMF 개혁, 투자 및 인프라, 금융규제, 국제조세 개혁과 관련한 최근 이슈와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G20의 대응을 논의한 후 회의결과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최 부총리는 17일과 18일에는 WB가 주최하는 ‘기후변화 장관회의’와 ‘개발위원회 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재원 조성, 향후 15년간의 세계 개발목표인 ‘Post-2015 개발의제’의 재원조성 전략 등에 대해 각국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