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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해병2사단 위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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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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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이 경기도 김포 해병2사단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4일 경기도 김포 해병2사단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소액기부 동참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사 1병영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연말연시와 4월 부대창설기념일을 맞이해 위문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전용 적금, 대출, 카드 상품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군장병들을 위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해병2사단은 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이해 우리은행과 ‘우리함께 행복나눔 협약식’을 맺고 소액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해병2사단 장병들은 우리은행 소액기부 상품인 우리함께 행복나눔 통장·예적금·카드 가입을 통해 복지소외계층에게 소정의 이자 및 포인트를 기부하게 된다.

이광구 은행장은 “올해 부대창설 34주년을 맞이하는 해병2사단은 우리은행과 함께 한 30년간 어느덧 국가안보의 대들보가 됐다”며 “해병2사단이 국민의 안전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까지 돌보는 마음에 적극 지지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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