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실련, 세종참여연대 등 20여개 충청권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16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이 총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지 않았다고 항변하지만 그동안의 언행을 보면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수사기관에 의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총리가 총리직을 유지한 상태에서 검찰수사에 임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며 “국정 2인자인 총리를 법부무 장관 지휘를 받는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느냐”는 말로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이 총리의 사퇴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이를 요구하라고 압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