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5월 신규 분양 6만여가구…전달比 22%↓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16010010935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5. 04. 16. 18: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50416175833
전통적인 분양성수기로 꼽히는 5월 신규분양 아파트 물량이 이달 보다 22%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5만9827가구로 이번 달(7만6540가구) 대비 1만6713가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달 소화되지 못한 일부 물량이 다음달로 넘어갈 경우 5월 분양 물량은 예상보다 더 많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내달 수도권에서는 전월 대비 28% 감소한 3만438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분양 물량 위주로 성동구 ‘e편한세상옥수역’ 1976가구, ‘왕십리자이’ 713가구 등 3534가구가 선보인다.

경기도는 전국 공급대기 물량의 49.4%인 2만9577가구가 분양된다. 고양시 ‘고양원흥호반베르디움’ 967가구, 김포시 한강지구 ‘김포한강신도시반도유보라4차’ 461가구, 시흥시 목감지구 ‘목감레이크푸르지오’ 629가구, 용인시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1316가구 등이다.

인천은 경서지구 ‘인천경서대광로제비앙’ 720가구, 금곡동 ‘인천금곡우방아이유쉘’ 555가구 등 총 1275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세종과 경남의 분양물량이 풍성한 가운데 전월 대비 11.5% 감소한 2만5441가구가 공급된다. 세종에서는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들의 공급이 눈에 띈다. 세종2-1생활권 ‘중흥S클래스(L2,M2)’ 1446가구, ‘한신휴플러스(M1,L1)’ 2531가구 등 지방 시도 중 가장 많은 물량인 5141가구의 공급이 계획돼있다.

경남에서는 4649가구가 분양된다. 거제시 ‘거제2차아이파크1,2단지’ 1279가구, 양산시 물금지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 1062가구 등이다. 이 외 △충남(4419가구) △경북(2667가구) △대구(1468가구) △울산(1392가구) △강원(1347가구) △충북(1338가구) △대전(1059가구) △광주(1022가구) △전남(939가구) 순으로 5월 분양 예정물량이 많다.

이승진 부동산114 연구원은 “쏟아지는 물량과 높아진 청약경쟁률 속에서 거품이 형성된 것은 아닌지 청약통장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청약자들의 선구안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clip20150416175751
clip20150416175725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