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반응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금융자문 상담을 받은 금융 소비자중 75.4%가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으며 20대~40대는 생애 주요 이벤트별 재무상담을, 50대 이후는 저축 ·투자 및 연금·노후에 주로 관심을 보였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융자문서비스는 대면 또는 전화 상담으로 진행된다. 대면 상담은 금감원 본원 1층 금융민원센터 내 상담부스에서 이용 가능하며, 전화 상담은 1332로 하면 된다.
상담원은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금융회사 및 상담경력 5년 이상 경력자다.
금감원은 콜센터를 통해 민원상담을 받은 후 금융자문이 필요한 서민에게는 해당 서비스를 설명한 후 금융자문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자문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재무설계 등에 관한 상담 필요성이 있는 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