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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총경리(부사장)은 “신형 K5는 기존의 스포티한 감성에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또 K9에 대해서는 “기아차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 중국 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선 기아차는 하반기에 중국형 신형 K5를 출시해,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개된 신형 K5의 외관은 기존 모델이 지닌 직선적인 요소를 계승·발전시켜, 세련된 면 처리와 풍부한 볼륨감으로 강인하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K9은 기아차가 중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하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 최첨단 사양 및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공간 등을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K5와 K9의 출시와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중국 내 판매 목표인 74만5000대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475㎡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K9, 신형 K5를 비롯해 △K시리즈, 슈마(K3쿱), KX3 등 양산차 △K5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