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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축제의 ‘색다른 변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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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4. 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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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축제 벗어나 가족 모두의 교육, 힐링 있는 곳으로
가족 모두의 교육, 힐링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연천구석기축
가족 모두의 교육, 힐링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연천구석기축제의 지난해 전경
199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연천 구석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린다.

연천 구석기축제는 매년 수 십 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규모나 퍼포먼스, 선사시대 체험 등 다양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성을 쌓아 온 축제로 선사시대 관련 세계적인 축제이기도 하다.

특히 각종 체험 및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축제 일정은 23회째 개최에서 오는 깊이를 더하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방증하듯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천군은 축제 개최를 매년 5월에서 10월 31일로 변경,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3일간 3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연천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23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에서 연천 구석기축제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제외된 ‘전곡리’는 ‘전곡리 안의 귀환, 전곡리 열전, 전곡리 패션 왕’ 등 부제 및 프로그램으로 바꿔 다양한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5일 간 개최되는 제23회 연천 구석기축제는 경희대가 펼치는 특별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체험 및 경연, 뮤지컬 공연 등이 5일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김규선 연천군수는 “연천 구석기축제는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보고, 배우는 교육적 가치가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임과 동시에 넓은 초원 위를 걸으며 온 가족이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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