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이달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국의 19만9000가구를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면접조사 방식 외에 응답자가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27일까지 엿새간 인터넷조사도 병행해 실시된다.
지역별 고용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시·군별 고용·실업률, 산업·직업별 취업자 등 다양한 고용통계는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사회보험가입현황 등을 파악해 경제활동 촉진 및 일·가정 양립정책 지원, 두루누리(사회보험) 사업효과 분석 등에도 활용된다.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오는 8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등 세부지표는 10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2015년 쌀직불금 지급단가 고시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지난해에 비해 ha당 10만원 인상된 쌀 고정직불금 평균 지급단가를 반영해 농업진흥지역 안과 밖의 농지에 대한 올해 쌀 고정직불금 단위면적당 지급단가를 확정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ha당 90만원이던 평균 지급단가가 올해 ha당 10만원이 인상돼 100만원이 됐다. 이에 농식품부에서 인상된 평균단가를 반영해 확정·고시한 지급단가는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는 ha당 107만6416원, 밖의 농지는 807만312원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ha당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는 10만6229원, 밖의 농지는 7만9672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올해 쌀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가는 전년에 비해 11만원 증가한 평균 110만원(농가당 평균 수급면적 1.1ha 기준)의 쌀 고정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해양조사원, 제주 해저분화구 이름 공모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주도 바다 속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한 해저분화구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이름은 해저분화구의 정식 명칭이 된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방법과 선정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조사원(www.khoa.go.kr)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