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에서 해수부, 동·서해어업관리단, 11개 시·도, 수협 등 불법어업 단속과 어선안전 업무 담당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전국 어업감독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2008년 이후 해마다 개최돼 중앙·지방정부 정책 관계자간 정보교류, 우수 지도단속 사례 전파 등을 통해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해왔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어업질서확립 종합대책, 중국어선 조업동향 및 대응방안, 어선안전 종합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시·도 및 어업관리단은 기관별 어업질서 확립대책을 발표하며, 특히 일선 지도·단속공무원들의 현장경험과 대응사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육·해상단속 활성화방안, 중국 불법어선 대응체계 개선, 지방지도선 운영(이관) 방안, 조업현장에 부합하는 제도개선 등의 분임토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광연계 ‘농촌관광 가족주간’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광주간인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농촌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프로그램, 농특산물, 숙박 등에 이용 가능한 통합쿠폰 발행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농촌관광 가족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 동한 전국 840여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상품구입 등에 이용 가능한 ‘농촌관광 통합쿠폰’을 1만매(5000원권)를 발행한다.
통합 쿠폰은 농촌관광객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체험상품, 농특산물 구매, 숙박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소셜커머스(티켓몬스터)에서 내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