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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기관은 지역혁신 지원모델(테크노파크, 이하 TP)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도, 전력산업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산업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의 TP와 페루의 지역혁신센터 간 정보교류 ▲지역혁신을 지원 등의 노하우 전수 등이다.
페루는 경제성장률이 평균 6%를 상회하고 최근 5년간 해외직접투자(FDI) 증가율이 40%를 넘는 등 남미의 대표적인 고성장국가다. 최근 국가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산업 혁신에 필요한 선진 노하우 습득에 나서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산업기술 분야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페루의 전통 천연자원 분야 위주로 이뤄지던 양국의 협력 관계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국가 균형개발 및 기술혁신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재훈 원장은 “이번 창조경제 및 지역혁신과 관련해 페루와의 협력 물꼬를 튼 것을 계기로 해외 산업기술 협력 네트워크의 범위를 중남미 전역으로 확대해 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