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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권 최초 ‘인터넷 전용 방카슈랑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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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4. 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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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23일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판매한다/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3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은행을 통해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상품은 이미 설계사 채널을 이용하는 것 보다 보험료가 저렴하고 고객 수익률이 높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나,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하는 번거로움 있었다. 이에 우리은행은 고객이 직접 방카슈랑스 상품을 가입하고 보험료 납입을 할 수 있는 인터넷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판매하는 상품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과 여행자보험 등 총 7가지이며, 향후 다른 보험사들과 추가 제휴를 통해 판매 상품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상품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 별도로 구축된 보험센터를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보험 설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상품설명과 동종 유사상품과 비교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계약내용 조회 등 인터넷을 통한 사후관리도 가능하다.

곽상일 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는 “비대면 채널시장이 급속하게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방카슈랑스 상품도 판매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만들게 됐다”며 “향후에도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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