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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여수화력 1호기 수압실험 성공…2016년 상업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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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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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은 22일 여수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여수화력 1호기 보일러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압시험은 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보일러 압력부의 설치가 끝난 후 모든 용접 부위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인하는 필수 검사 항목이다. 여수화력 1호기는 이번 시험 성공으로 현장 용접부 등 시공 품질의 신뢰성을 공인받았다.

여수화력 1호기 건설사업은 지난 37년 동안 전력 공급 역할을 다하고 수명을 다한 중유발전소를 시설용량 350MW 규모의 고효율, 친환경 석탄발전소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편 여수화력 1호기는 오는 5월 내화재 시공을 필두로 기존 설비와 연계작업 및 시운전을 거쳐 2016년 6월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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