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찾아가는 박물관’ 소외계층 어린이 찾아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22010014364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4. 22. 13: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가 전국의 낙후지역 어린이, 장애아동 등 평소 고궁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문화재청(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강원도 12개 시·군의 28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낙후 지역 소재 소규모 초등학교 및 장애 특수학급 학교 학생들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궁 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업비를 전년대비 17.5% 확대해 지역적, 신체적인 이유로 박물관에 오기 어려운 강원도의 12개 시군의 낙후지역 어린이와 장애아동 346명에게 왕실문화 체험 및 향유 기회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 측에 따르면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선정된 오호초등학교(고성), 한남초등학교(양양) 등 28개 학교는 고궁박물관과 궁능 어느 곳에도 가본 경험이 없거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재부는 문화재청과 함께 앞으로 전국의 낙후지역 어린이, 장애아동 등 궁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