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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22일 담화문을 통해 “현대차를 불법파업의 볼모로 내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넘어 비통한 심정마저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총파업에 대해 “정권퇴진,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 최저임금 1만원 요구 등 우리 근로조건과 전혀 무관한 대정부 투쟁용 정치파업”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상급 노동단체는 ‘전국서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으니 현대차도 파업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난 수년간의 정치파업에서 현대차만 앞세우고 타사는 불참이나 간부파업으로 대체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사장은 “우리의 생존권은 파업을 통해서가 아니라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