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제작된 고액권 지폐 위조 방지용 은선(隱線)용지가 해외에 첫 수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22일 충남 부여군 제지본부에서 2015년도 인도네시아 고액은행권 용지를 첫 출고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발주한 은행권 은선용지 국제입찰에 참가해 아조 위긴스(Arjo Wiggins), 고즈낙(GOZNAK), 크레인(Crane) 등 유수의 유럽 업체들과 경쟁한 끝에 총 1108톤(525만 유로) 규모를 수주한 바 있다.
은선용지란 우리나라 1000원권과 같이 위조방지 효과를 위해 용지 속에 삽입된 얇은 띠 형태의 선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부분적으로만 표출되도록 만든 용지를 말한다.
◇ 농식품부, ‘6차산업화 제품 바이어 초청 품평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22일 서울 The K-호텔에서 ‘6차산업화 제품 바이어 초청 중앙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자본력 부족 등으로 제품기획·마케팅·홍보역량이 미흡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차산업화 경영체들이 다양한 유통채널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소비시장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품평회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매년 1회 개최되던 것을 연 4회로 횟수를 늘리고, 각 회차별로 테마를 정해 참여하는 경영체들이 성과를 낼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진행방식을 개편할 예정이다.
◇ 통계청, 201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공개
앞으로 통계청 홈페이지의 정부3.0 정보공개 코너에 중요 정부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담당자의 실명과 정책 내용이 공개된다.
통계청은 정부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이력을 기록·관리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공개한 통계청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인구주택총조사 등 총 22건으로, 통계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서 국가기반 주요통계, 주요정책 통계 개발·개선, 2억원 이상 정책연구 용역사업, 10억원 이상 정보화 용역사업, 법령 제·개정 등의 기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