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호주 FTA로 양국간 상품교역 증대는 물론 서비스 분야 교역과 인적교류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전통적 서비스 강국인 호주와의 교류협력 확대가 한국의 서비스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위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4대부문 구조개혁과 서비스산업 육성 관련 규제 선진화 등에 나서고 있는 한국과 과감한 규제개혁·벤처기업 지원 확대 등을 추진 중인 호주가 서로 정책경험 공유 등 협업을 강화하면 시너지가 상당할 것”이라며 “양국이 통상협력뿐 아니라 경제혁신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 차관은 역내 경제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TPP, RCEP 등 역내 경제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며 “나아가 전세계 인프라투자 붐의 불씨를 지피고 글로벌 경제의 유효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GIH, AIIB 등 다양한 채널에서 협업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