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계약관리, 자재발주 등 비위 발생 가능성이 큰 업무를 담당하는 36개 직무를 1∼2년 이상 맡아온 팀장·차장급 이상 간부 직원 241명 가운데 94%에 해당하는 227명에 대한 인사를 지난 16일자로 실시했다.
한국전력은 평소 비위 발생 가능성이 큰 직무를 분류해 특별 관리해왔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부정부패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인사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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