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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동반성장·사회공헌’으로 가스복지 확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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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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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중소기업 해외 진출, 가스 국민맞춤형 사업 실시
가스공사
가스공사 직원들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목표를 수립, 이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 기록, 역대 최대 규모 국제가스전시회인 ‘가스텍(Gastech) 2014’ 성공적 개최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목표를 수립, 이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2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사상 최대인 44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는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안정적인 국내 사업 수익을 기반으로 지난해보다 향상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해 해외사업을 통한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누적 수주액 106억달러(약 11조4000억원)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중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화학플랜트 건설사업 추진으로 가스공사는 무려 58개의 중소기업을 해외로 진출시켰다.

이 같은 외형적 성장을 바탕으로 가스공사는 올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가스요금 경감 대상자 확대 등을 집중 실시할 방침이다.

우선 가스공사는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진입장벽 완화 및 국내외 전시회 동반성장관 설치 및 운영을 강화한다.

LNG 수송 국적선 발주시 납품실적이 없는 중소기업에게도 입찰 참여기회를 줄 수 있게 했다.

또 중소기업 기술역량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비 지원, 기술자문 및 보유기술도 이전하는 동시에 공사 자체지원 기술개발 협력과제에 대해선 5억원 한도에서 기술개발비의 75%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2·3차 중소협력사의 기술혁신, 작업공정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키로 했다.

올해는 더욱 강화된 ‘온누리 열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택 난방효율 개선,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투자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가스공사는 가구 5개소와 시설 112개소에 대한 난방효율 개선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30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도 했다.

‘가스요금경감관리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시키는 등 국민 맞춤형 서비스는 더욱 강화해 나간다.

지난해 가스공사는 가스요금경감 신청 시 △서류제출 생략 △신청절차 다양화(홈페이지, 주민센터 접수 등) △갱신절차 간소화 등을 실시한 바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경감신청자의 신규 신청 및 자격변동 시 자격확인시스템을 통해 중복·부정 수급 방지 및 예산절감과 동시에 경감적용 범위의 확대, 다자녀가족 나이제한 폐지 등으로 사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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