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통상 최저 5000원에서 최대 2만5000원이나, 네팔로 송금시 창구직원에게 송금사유를 설명하면 전액 면제처리 된다. 면제기간은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25일 발생한 강진 이후 여진이 잇따르면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라도 고국으로 송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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