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윤 장관을 비롯해 천지닝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 모치즈키 요시오 일본 환경성 대신이 참석해 대기오염 관리 기술협력, 나고야 의정서 이행 협력, 기후변화 적응 관련 정보교환 등 향후 5년간 3국이 추진할 환경협력 기반 마련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점차 심해지고 있는 황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황사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중국 황사 발원지의 생태계 복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방향도 설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3국 환경장관은 지난 2008년부터 3국 연구진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는 황사공동연구단이 향후 5년간 추진할 연구내용을 담은 ‘중기(2015~2019년) 공동연구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미세먼지·황사 등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의 공동대응을 위한 환경분야 최고위급 협력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