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족의 달 및 농촌관광 가족주간(5.1~14)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도농교류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농촌관광 상품을 제공하고, 동시에 농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5월 한 달 동안 관광객들이 전국 840여개 농촌 체험휴양 마을 방문 시 다양한 체험활동 및 숙박, 농특산물 구매 등에 이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5000원권, 1만매)을 발행해,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를 통해 내달 1일부터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관광 가족주간 기간인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148개 농촌 체험휴양 마을에서 체험이나 농특산물 구매, 숙박 등을 할 경우 관광객들이 원하는 1개 부문에 대해 추가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4개 낙농체험 목장에서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유가공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지역별 우수 체험마을, 고택, 사찰음식, 농가맛집 등 농촌관광지 331개를 엄선해 ‘농촌관광 명소 300선’ 책자를 발간하고, 전자책(e-book) 형태로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전자책은 웰촌포털 사이트(www.welchon.com) 및 모바일 페이지(m.welchon.com)를 통해 쉽게 다운받을 수 있어 농촌지역 방문 및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우수 농촌 체험휴양마을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농촌관광 으뜸촌 기차여행’ 상품의 규모를 올해 15개까지 확대해 11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NH여행·여행스케치·롯데관광 등 11개 민간 여행사를 통해 도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구매 편의성이 개선된 농촌관광 상품 40개 코스를 내달 1일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그 밖에 내외국인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와 전통음식을 널리 알리는 제8회 전통주와 전통음식의 만남 축제(5.14~15, 운현궁), 자연휴양림 기반의 다양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15년 휴양림 대축제(5.29~31, 유명산) 등 다채로운 행사가 5월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