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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관리 위한 정책공유 장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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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4. 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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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5년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워크숍 개최
최근 국제적으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해양쓰레기 관련 정책공유를 위한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해양수산청, 환경부, 지자체 공무원 및 관계기관, 민간단체,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에서 해수부는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대응방안, 하천·하구 쓰레기 관리방안 및 해양쓰레기 통합정보시스템 운영방안 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적 이슈인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행된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대응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정책담당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폐스티로폼 및 폐어구 관리방안, 지자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평가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의 장을 열어 고질적 해양쓰레기 문제의 해결책을 전문가들과 모색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양쓰레기의 관리를 위해서는 환경부 및 지자체,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모인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발전방안은 향후 해양쓰레기 정책수립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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