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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영흥화력 5·6호기 준공 “전력 안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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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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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은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배국환 인천 부시장, 조윤길 옹진군수, 허엽 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화력 5·6호기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흥화력 5·6호기는 2010년 말 총공사비 2조5300억원으로 착공해 지난해 12월 공사 완료 시까지 약 49개월간 연인원 220만여 명이 투입됐다.

남동발전은 영흥 5·6호기 준공으로 앞으로 여름과 겨울철 전력 피크시 수급 안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허엽 사장은 “영흥 5·6호기 종합 준공으로 수도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영흥 5·6호기 준공을 계기로 인천시가 앞으로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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