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감원, 핀테크 사업 성공 위한 ‘7계명’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03001500176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5. 03.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핀테크(FINTECH)' 영어 알파벳 이용해 작성
금융감독원은 3일 핀테크(FinTech) 업체의 사업 성공을 이끌 수 있는 ‘핀테크(FINTECH) 7계명’을 3일 발표했다.

이날 밝힌 7계명은 업권간 경계 개척(Frontier), 정체성 확립(Identity), 수요자 요구 파악(Needs), 기술 확보(Technology), 서비스 구체화(Embody), 소비자 중심(Customer), 기술결합(Hybrid-patchworks) 등이다.

핀테크 영어 알파벳 머리글자를 활용한 것으로, 그동안의 금감원 상담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 졌다.

첫 번째 계명인 ‘업권관 경계 개책(Frontier)’은 새로운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다양한 금융업권의 금융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두 번째 ‘정체성 확립(Identity)’은 신기술이 무엇이고 어디에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위치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금융회사의 관심사항을 먼저 파악해 특화된 서비스나 기술을 제안하는 ‘수요자 요구 파악(Needs)’, 신뢰할 수 있는 보안기술 보유를 의미하는 ‘기술 확보(Technology)’가 네 번째와 다섯 번째를 차지했다.

즉시 제공 가능한 구체적인 서비스 구현을 의미하는 ‘서비스 구체화(Embody)’,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소비자 중심(Customer)’, 다양한 기술간 상호결합이 필요하다는 ‘기술결합(Hybrid-patchworks)’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에 발표한 7계명을 업체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핀테크 워크샵, 기술진단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