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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다문화 가족과 한국문화체험 경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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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5. 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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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문화가족 경주여행
5일 DGB사회공헌재단 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가 진행한 한국 문화체험 이벤트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 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는 5일 지역 다문화 가족 40여명과 함께 경주지역을 여행하는 한국 문화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 가족여행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경주 불국사를 탐방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을 둘러봤다.

DGB금융그룹 측은 전문 문화해설사가 눈높이에 맞는 역사적 해설을 들려줘 다문화가족 방문자들에게 더욱 의미깊은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2013년 다문화여성의 한국생활 적응과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여성 자립을 위한 네일아트 자격증 대비 과정, 운전면허 취득과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 소양을 위해 월 1회 수요문화 DAY운영, 전문 상담가가 함께하는 가정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여성과 가족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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