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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천수만 일대에서는 하루 평균 명품 바지락을 5~6t가량을 수확하고 있다.
올해는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등 기온이 높아 바지락 수확이 평년보다 열흘 정도 빨라졌으며, 인근 황도교 건설로 기존 둑이 제거돼 해수가 원활해져 바지락 먹이가 많이 유입됨에 따라 살이 오르고 맛도 일품이라는 평가다.
이곳에서 수확하는 바지락은 지난 4일 현재 1kg당 6000원 가량에 어민과 소비자 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으나, 주문량이 많아 이를 감당하기 위해 어민들이 황금연휴에도 쉴 틈 없이 바지락을 채취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안면읍 손장현 어촌계장은 “바지락 산란 전인 6월까지 태안반도의 명품 바지락을 맛볼 수 있다”며 “맛도 좋은데다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해 몸에도 좋은 바지락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