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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산시에 따르면 요즘 해미읍성에는 평일 1000명, 주말 5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은 지난해 교황의 폐막미사 집전으로 해미읍성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전통문화공연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관광객 유치에 한 몫하고 있다.
줄타기, 사물놀이, 대북, 땅재주 등의 전통문화공연은 사라져가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과일, 과채류, 잡곡류, 장류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인기가 높다.
서산시 해미읍성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읍성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조선시대 500년의 역사와 함께 천주교 박해의 슬픈 역사를 품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