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봄철 농촌관광 가족주간(1~14일) 동안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농촌관광 으뜸촌 기차여행’ 상품에 이동필 장관이 직접 체험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관광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일반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무부처인 농식품부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외부 인사들도 함께 기차를 타고 떠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도 직접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농촌관광 상품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충북 단양의 한드미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농촌관광 상품 코스를 구성하고 있으며, 온달장군이 직접 쌓았다는 산성과 수련 동굴 관람, 한드미마을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농촌에 산재해 있는 볼거리·먹거리·놀거리 등 다양한 농촌관광자원을 보고 체험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농식품부는 농촌체험마을뿐만 아니라 양조장, 승마장, 낙농목장, 농가맛집, 관광농원, 고택·종택 등 관광 상품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여행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대한민국 대표 농촌관광명소 300선’ 책자를 발간하고 전자책(e-book) 형태 등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