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비린내·가시 없는 간편 수산식품 나온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10010004388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5. 10.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손질 및 조리가 어려운 원물 형태의 수산물 소비가 줄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비린내나 가시가 없는 간편한 수산식품 개발 및 상품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10일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에 맞춘 간편수산식품 개발 및 상품화에 공동 참여할 업체를 11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해당 업체는 수협중앙회 상품개발팀과 공동으로 간편수산식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업체에게는 제품개발을 위한 원료 및 장비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이미 개발된 제품 중에서 시장성이 있으나 중소 수산가공업체의 영세성으로 인해 마케팅이 어려웠던 1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수협중앙회를 통해서는 개발되는 신상품을 홈쇼핑, 바다마트 등을 통해 판촉 및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정영훈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현재 우리나라 수산가공품은 단순 냉동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수산식품분야 강소·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모기간 동안 수협중앙회 가공물류부(상품개발팀)에 사업신청서 및 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공모사항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www.suhyu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