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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중고차’ 사업,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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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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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StarClass Experience Day 개최-2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자사가 책임지는 중고차 판매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이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세일즈 총괄 최덕준 부사장은 1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스타클래스 수원 전시장에서 열린 ‘스타클래스 익스피어린스 데이’ 행사에서 “올해 스타클래스 차량의 판매량은 작년보다 2배가 넘는 1200대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양재, 용답)과 수원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3곳의 스타클래스 전시장 이외에도 죽전과 마산, 부산 등에 4개의 전시장을 추가로 열어 총 7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클래스는 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차량 가운데 주행기간 4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으로 178가지 정밀점검을 통해 품질기준을 통과한 중고차를 말한다.

가격이 일반 중고차 시세에 15% 정도 비싸지만 차량 품질을 보장해주고 무상보증 기간도 제공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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