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BRD 연차총회에는 57개국 회원국 대표와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의 경영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EBRD 창립회원국(1991년)으로 2012년 8월부터 이사직을 맡아 EBRD 23개 이사실 중 하나를 대표하고 있다.
주 차관은 이번 총회 거버너 라운드테이블에서 EBRD의 중기(2016~2020년) 전략방향에 관한 연설을 통해 EBRD 체제전환국의 취약해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과 중장기 전략의 우선순위에 대해 제언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기간 중 수마 차크라바티 총재와 만나 EBRD와의 양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신탁기금(한국기술자문협력기금) 출연을 위한 서명식을 갖고 EBRD의 체제전환 사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지원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