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경환 부총리, 무디스 관계자 면담···“국가신용등급 상향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1201000636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5. 12. 17: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SC_1476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알라스테어 윌슨 글로벌 국가신용등급 총괄(맨 좌측), 토마스 번 아시아 국가 담당 애널리스트(가운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례협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한국의 경제동향과 주요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에서 무디스 측은 공공기관 부채감축 노력의 가시적 성과,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 및 높은 대외·재정 건전성 등이 지난달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하면서, 한국정부의 정책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무디스는 지난달 10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3(안정적)’에서 ‘Aa3(긍정적)’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이에 최 부총리는 4대 부문 구조개혁, 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한국정부의 강한 의지를 전달하면서, 무디스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상향이 빠른 시일 내에 실제 등급 상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디스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하고 있다.

4명의 무디스 관계자들은 이 기간 동안 기재부, 통일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최근 경제동향 전망·경제정책 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 중장기 재정건전성 및 공공기관 부채 관리 등 재정 분야, 가계부채·금융시스템 안정성 등 금융 분야, 통일정책·지정학적 리스크 등 통일안보 분야 이슈에 관한 연례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