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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1분기 실적 기대치 이하...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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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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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3일 게임빌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은 전부기 대비 14.3% 감소한 356억원”이라며 “스포츠 게임의 2015년 업데이트가 지연되면서 대기 중이던 기존 게임의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2분기에는 스포츠 게임의 업데이트 성과가 반영되고 던전링크·별이되어라 하이브 버전 등 신작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매출 성장세는 회복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반전을 위해서는 신작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한 매출구조 개선도 중요하다”면서도 “회사가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별이 되어라 하이브 버전의 흥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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