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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 유한공사와 중민국제융자리스 공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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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5. 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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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_중민국제융자리스 공동설립 (2)
(왼쪽부터)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 김병호 하나은행 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동문표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 동사장, 이은형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 부회장이 중민국제융자리스사 공동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2일 중국 북경에서 민간투자회사인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와 리스사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 자회사인 중민국제자본 유한공사와 공동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고 △사업기회 공유 및 포괄적 업무협력 추진 △시장 및 산업, 투자기회 등에 대한 정보교류 △중국 및 글로벌 사업기회에 공동 참여 △상호 투자기회 모색 △글로벌 채권업무 협력과 글로벌 펀딩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중민국제융자리스의 지분 25%(한화 약 1320억원) 취득과 이사회 이사 1명, 부사장 1명을 파견하는 등 중민국제융자리스의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민국제융자리스는 등록 자본금 30억 위안(한화 약 5280억원)의 금융리스사로 향후 물류, 에너지 및 의료 산업 내 시장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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