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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신산업 및 중소기업 위해 250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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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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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에너지 신산업 육성 펀드에 250억원을 출자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벤처투자와 ‘에너지 신산업 펀드’ 출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 펀드는 한전 출자액 외에 산업기술진흥원이 민간투자자 등으로부터 모집한 250억원을 더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한전을 이를 통해차세대 전력에너지 융합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연구개발(R&D) 협력, 창업 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출자협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분야의 창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 창출과 성공적인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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