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너 기업가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경기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1801000948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8. 08: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석래·김준기·김승연·박용만 등 31명 배출
출신고_현황
국내 오너 기업가들이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는 ‘경기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국내 193개 그룹 오너들의 출신고 현황 분석’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 오너 기업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과 1개 이상의 상장사를 둔 193개 그룹 오너들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내 오너 기업가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는 ‘경기고(31명)’로, 2~3위 고교 출신 오너를 합한 숫자보다 많다. 경기고 출신 오너 기업가는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조석래 효성 회장, 김준기 동부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 등이다.

경기고 다음으로는 ‘경복고’ 출신이 19명으로 많았고, ‘서울고’ 출신도 10명이나 됐다. 대표적인 경복고 출신 오너 기업가로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이, 서울고 출신으로는 윤세영 태영 회장, 구자열 LS 회장, 정몽원 한라 회장 등이 활약하고 있다.

지방고 중에서는 경남고 출신(허창수 GS회장, 구본능 희성 회장 등)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1명 이상 오너 기업가를 배출한 고교는 36곳이고, 경기여고는 장영신 애경 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등 두 명의 여성 오너 기업가를 배출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