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판매사업자 선정에는 총 9817개소가 지원했으며, 가중치 적용한 설비용량 기준으로 총 179만7095kW(순설비용량 143만5779kW)의 태양광 설비가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당초 공고용량인 16만kW 대비 11.2:1로 지난해 상반기 4.2:1을 크게 상회했다.
올해 판매사업자 선정 경쟁률이 높아 진 것은 저(低)금리 및 경기침체 기조에서 상대적으로 투자안정성이 높은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대폭 확대된 결과로 보인다.
접수된 9817개 발전소중 판매사업자로 선정된 곳은 총 1002개소, 16만63kW(설비용량 12만 4299kW)이며, 선정된 발전소의 평균 가격은 7만707원/REC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판매사업자로 선정된 발전소는 1개월 이내에 한국수력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공급의무자 6개 발전소와 12년간 계약해 발생되는 공급인증서(REC)를 장기간 고정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