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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향후 2015년의 개발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며 “세계경제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들이 기업 경영에 내재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부총리는 “소비자와 근로자의 인권 보호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 투자 및 반부패 기업 문화의 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패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평판과 경쟁력도 저하시킨다”며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기업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