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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사회적 가치, 기업경영에 내재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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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5. 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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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UN 글로벌 Korea Leaders Summit’ 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UN 글로벌콤팩트가 개최한 한국 지도자 정상회의(Korea Leaders Summit)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향후 2015년의 개발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며 “세계경제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들이 기업 경영에 내재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부총리는 “소비자와 근로자의 인권 보호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 투자 및 반부패 기업 문화의 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패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평판과 경쟁력도 저하시킨다”며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기업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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