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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와 양주소방서, 재난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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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5.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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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복지서비스 일환, 화재 취약가구에 기초소방시설 보급
양주시와 양주소방서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사고 대처 능
양주시와 양주소방서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재난취약계층에게 기초소방시설을 보급사업 펼쳐
경기 양주시는 양주소방서, 양주의용소방대연합대와 합동으로 화재 위험이 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재난취약계층에게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양주시 예산으로 소화기 1,015개, 단독경보형감지기 2,030개를 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가구 1015세대에 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요령 등을 교육하고 전기와 주택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대부분이 생계유지 등 경제적 문제로 생활안전에 상대적으로 소홀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며 “재난취약 안전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조기에 소방안전문화를 정착해 살기 좋은 양주시, 행복한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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