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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컨설팅 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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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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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수요자원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 수요관리 사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신산업 중 하나로 공장, 빌딩, 상가 등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시스템 개발역량을 고려해 중소사업자를 선정했다.

6월부터는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한전의 운영 노하우를 제공해 대상 중소사업자가 시장 내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시스템은 수요관리 자원 발굴, 실적관리, 및 정산에 이르는 모든 사업운영 프로세스를 시스템으로 자동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작업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던 일부 중소기업에 대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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