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를 맞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기계전은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MITI), 말레이시아 대외무역 개발공사(MATRADE), 말레이시아표준산업연구원(SIRIM)이 공식 지원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금속가공 및 공작기계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독일, 싱가포르, 대만 등이 국가관을 구성하는 등 전 세계 38개 국가에서 1800개사 이상이 참가한다. 주요 전시분야는 금속공작기계 및 공구를 비롯한 물류기기, 용접 및 절단, 자동화 및 로봇, 측정기기,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다.
진흥회와 코트라가 공동 구성한 한국관에는 14개사가 참여하며, 부산경제진흥원이 구성한 부산시 소재업체 8개사, 개별참가 3개사 등 총 25개의 한국업체가 참가한다.
박영탁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동남아시장에서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한국산 기계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며 “주변 국가들의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