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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외국인 농업근로자에 의료구급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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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5. 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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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주하 농협은행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구급함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김주하 행장이 20일 경기도 시흥시의 한국지도자아카데미를 찾아 외국인 농업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의료구급함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지도자아카데미에서는 매주 농업부문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캄보디아, 네팔, 태국,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 농업근로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의료구급함은 농협은행과 NH-CA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기금에서 지원됐다.

한편 이날 임직원들은 축구,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 외국인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벌였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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