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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최대 연 1.7%금리 ‘마이플러스 통장’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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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5.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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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인 ‘마이플러스통장’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선보이는 마이플러스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의 평균 잔액(평잔) 변동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일별 잔액이 300만원 미만이면 연 0.1%의 금리를 받는다. 일별 잔액이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이면 전체 잔액에 대해 기본금리 연0.7%가 제공되며 평잔이 전월과 같거나 전월보다 증가하면 연 1.2%가 적용된다. 또 일별 잔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전체 잔액에 대해 기본금리 연1.2%가 제공되며 평잔이 전월과 같거나 전월보다 증가하면 연 1.7%까지 적용된다.

‘전월과 비교해서 평균 잔액을 유지’하는 조건만 충족하면 최대 연 1.7%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하루만 맡겨도 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용남 수신상품부 부장은 “‘마이플러스통장’은 여유 목돈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계좌 이동제 시행에 대비해서 다른 수시입출금 상품들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C은행 홈페이지(www.standardchartered.co.kr) 또는 고객센터(1588-1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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